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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까지/Try something new for 30 days

Day 5 :: 지난주 강연들 복습 + 영어 발음 교정 연습

2019.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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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 근무제를 잘 지키는 사람이므로 주말은 쉬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월요일, Day 5가 시작되었네요.

 

오늘은 로버트 월링어의 What makes a good life? 뒷부분을 하는데,

너~~~~무 어려워 계~속~연습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피드백을 위해 들어본 제 녹음에서 발음 교정이 시급함을 깨닫고 발음교정을 좀 해보았습니다.

 

Youtube Video중 영서당 이라는 채널에서 아래의 비디오에 영어 발음 할때 꿀팁 4개를 알려주는데요, 

저는 그중 입을 쫙쫙 벌려서 ㅋㅋ 연습해야 한다는 꿀팁에 완전 반했습니다.

 

 

예전에 TEDx?강연이었나 6개월만에 언어습득하는법? 뭐 이런 영상에서 안면 근육들이 해당 언어를 발음하는연습을 해야 언어를 습득할수있다? 뭐 이런 이야기를 했었던 적이 있는데요.

그 영상의 내용과 비슷하게 영어를 연습할 때 입을 쫙쫙 벌리고 과하게 발음 연습을 해야 한국어만을 사용해 굳어있는 내 안면 근육들을 스트래치 하게 되고 영어에 맞는 근육이 된다는 이야기가 정~말~ 일리 있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추천드립니다.

 

 

 

 

아무튼, 이 꿀팁을 가지고 오늘은 연습 겸 Summary로 Day1~4까지의 영상을 모두 녹음해보았습니다.

 

물론, TED영상으로는 3개밖에 되지 않는데요, 

3영상의 길이를 다 합치면 무려 20분가량 되기 때문에 한바퀴 돌리는데도 쉽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

특히나 3번째 영상은 아직 엄청나게 어색하기 때문에 시간이 2배는 걸린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30일간 새로운것 도전하기, 

30일간 TED영상 쉐도잉하기,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재밌고, 유익한 도전인만큼 Let's keep doing, keep practicing~! 

 

끝!

 

+추가.

30분짜리 녹음은 10MB가 넘어서 업로드가 안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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