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0년까지97 부수입을 낸다는 것. 직장인에게 있어 회사생활 이외의 수입을 갖는 것은 힘든 일이다. 만약 부수입을 갖게 되더라도 그 만큼 다른일에 힘을 쏟는 바람에 회사일에 소홀해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일과 부수입을 병행해서 만들어 나가는 것은 힘든 일인 것이다. 하지만 누군가가 말했다. "한달에 300만원 버는 사람은 절대 한달 3억원을 버는 사람의 삶을 상상할 수 없다. 하지만 그러한 삶은 실제로 존재한다."라고 말이다. 이 말처럼 '누군가는 회사생활과 부수입이라는 두마리의 토끼를 잡으며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어떤 분야건 어느 정도 경지에 오른 사람들은 남들이 상상하지 못할 만큼 어마어마한 내공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글쓰기가 되었든, 회사생활이 되었든, 취미생활이 되었든 말이다. 그렇다면 나같이 평범한 사람들은 어떻게 해.. 2017. 4. 2. 오픽공부 매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회사에서 신청받고 진행하는 오픽강의를 신청하여 이번주부터 수업에 참가하고 있다. 영어공부는 초등학교 4학년때 부터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로 된 대화를 편하게 하지 못하기에 오픽점수가 좋게 나올리가 없는 상황인데, 이번 기회를 통해 제대로 공부하고 싶어 열심히 공부하는 중이다. 요즘 책도 하나 읽고 있다. "영어책 한권 외워봤니?" 라는 책이다. 그 책의 주된 내용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기초 회화책 한권을 외워보라는 것이다. 그 방법으로는 하루에 대화상황 하나 정도를 외우면 3개월정도면 충분히 책한권을 다 외울 수 있고, 그렇게 되면 그 책에 나온 각각의 상황에 맞는 기초회화가 자연스레 나온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중국어 공부를 하며 느꼈던 외국어 공부법과 .. 2017. 3. 24. 금리란 무엇일까? 채디경제학이라는 이름을 달고 블로그를 시작했지만 경제와 관련한 내용을 거의 적지 않았습니다. 적지 않았다기보단 항상 시작은 했으나 끝맺지는 못했다고 할수있죠. 제가 경제관련 포스팅을 끝맺지 못한 이유는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제게 경제를 잘 안다는 자신감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경제학과를 나온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재테크에 성공을 해서 많은 돈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닌 평범한 내가 어떻게 경제에 대해 알려주는 포스팅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저를 망설이게 했던 것이죠. 두번째, 불확실한 것을 확실한 듯이 단정지어 말하지 못하는 성격 때문입니다. 경제와 관련한 이야기들 중 많은 경우는 일이 벌어진 뒤 "내가 그럴줄 알았다"는 식의 '사후해석'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특히 주식시장을 관심있게 .. 2017. 2. 24. 글을 쓰는 이유 글을 써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요즘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에 도전하곤 합니다. 아마 블로그나 댓글, SNS 등 본인의 글을 남들에게 알릴 수 있는 통로가 많아졌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러한 글쓰기가 유행이 된 것인지, 요즘은 1인출판이라는 출판 방식까지 생겨 났습니다. 인지도가 높지 않아 출판사와의 계약이 쉽지 않은 상황이거나, 책의 성공여부를 장담하기 힘든 상황일때, 개인이 직접 돈을 지불하면서 출판을 하는 방식이 1인출판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1인출판으로 자신의 경험이나 취미생활의 노하우를 한데 모아 책으로 써내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책이 유명세를 타면서 보통사람이었던 저자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책과 관련한 강의도 하고 새로운 사업도 시작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 2017. 2. 23. 이전 1 ··· 20 21 22 23 24 2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