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경제 용어 (02) PER

오늘은 기초중의 기초, 기본중의 기본

내 계좌를 지키기 위해 당연히 알아야 하는 내용에 대해 알아봅시다~!

포스팅할지 말지 고민될만큼 당연히 알아야 하는 이야기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정보공유 차원에서 올립니다.

1. PER

PER (Price Earning Ratio) : 주식가격과 주당순이익의 비율

좀더 알아먹기 쉽게 이야기하면 가성비랑 비슷한 개념입니다.

실생활에 예를 들면, 1억짜리 원룸을 사서 월세를 받습니다. 

이 월세로 버는 돈이 일년에 1,000만원이다. 그럼 PER은 10인겁니다. 

PER이 10이면 연이율 10%라고 봐도 되겠네요. 

엄밀하고 정확한 예는 아닐지 몰라도 이해를 위해선 이 방법이 가장 쉬운 방법일겁니다.

PER은 주식을 판단하기 가장 쉬운 지표입니다.

하지만 업종에 따라, 성장성에 따라, 국가에 따라 등등

많은 요인들에 의해 PER이 왜곡될수 있기 때문에

이 PER만으로 기업을 단순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PER과 ROE는 항상 붙어다니기 때문에 같이 올릴랬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점심먹으러 가려구요...

오늘은 가성비 좋은 점심을 먹어야지...

내일 ROE할게요 ㅎㅎ 안뇽

블로그도 구독같은게 있으면 좋을텐데.. 

즐겨찾기 해주세요 좋은정보로 찾아뵐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