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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할 때 좋은 Youtube 음악 채널, Cafe Music BGM channel - Jazz & Bossa Nova Music Radio 공부할 때나 독서할 때 또는 작업할 때 음악을 들어야 집중이 잘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 또한 그런 사람 중 하나인데요, 저는 특히 아무 노래나 듣기 보다는 가사가 없고 경쾌한 재즈곡이 가장 집중이 잘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집중할 때 틀어 놓고 작업하면 좋을 만한 Youtube 채널 하나를 가져왔습니다. 유튜브에 Jazz라는 단어만 쳐도 이런저런 많은 유튜브 채널이 나오는데요, 그 중 제가 가장 마음에 드는 채널이 (사실 가장 위에 나와서 이 채널밖에 들어 보지 않았지만 ㅠ.ㅠ) 오늘 소개 드릴 Cafe Music BGM Channel 입니다. 이 채널에서는 여러 음악들을 Streaming 해주는데요, 특히 제가 지금 글을 쓰며 듣고 있는 스트리밍 동영상은 Jazz & Bossa Nova.. 2017. 7. 24.
글쓰기가 부담스러운 당신을 위한 말콤 글래드웰의 조언_1일 1포스팅을 위한 조언 블로그를 시작하며 가장 지키기 힘든 것 중 하나가 하루에 한 포스팅을 지속적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하루에 한 포스팅을 꾸준히 한다는 것은 운동을 꾸준히 하는것, 독서를 꾸준히 하는것, 매일 좋은 습관을 만들어 나가는 것 보다 더 힘든일처럼 느껴집니다. 퇴근 후 집에 돌아오면 꼭 책상앞에 앉아 글을 쓰려고 노력하곤 합니다. 하지만 막상 글을 쓰려하면 도대체 어떤 글을 써야할지,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무엇인지, 그리고 사람들이 알고 싶어 하는 내용은 무엇일지 고민하기 바쁘기에 정작 첫 문장을 시작하기는 정말 힘든게 현실입니다. 이렇게 글쓰기의 시작이 막히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일까요? '타이탄의 도구들'의 저자인 팀 페리스 또한 말콤 글래드웰에게 이렇게 물어 봤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당신처럼 .. 2017. 7. 17.
'작은 부자 되기 프로젝트', 1억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 또한 학창시절엔 큰 꿈을 가지고 살았다. 어린 시절에는 작곡가, 지휘자, 가수, 음악가, 베이시스트, 검사, 소방관 등등 다양한 꿈을 가지고 있었다. 이런 많은 꿈들 중 가장 오랜기간 동안 내 생활기록부 속 장래희망란을 차지하고 있는 한 단어가 있다. 바로 '기업가'라는 단어이다. 어린 시절 내가 말하는 기업가는 누가 봐도 인정할 만큼 크고 대단한 기업의 창업주와 동의어이었다. 기업이나 경영이라는 개념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 초등학생 시절부터 창업주에 관한 이야기, 경영과 관련한 이야기의 책을 한권 두권 읽었기에 이런 꿈을 가졌던 것 같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이렇게 나는 큰 꿈을 가지고 살아왔었다. 하지만 이 또한 누구나 그렇듯 살아가다 보니 이제는 기업가처럼 대단한 사람이 되겠다거나.. 2017. 7. 9.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부자들의 작은 습관 3가지' 이 세상 누구에게 물어보더라도 부자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모든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인 부자가 되기 위해선 부자가 되는 습관을 몸에 익혀야 하는데요,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 위해 부자를 연구 했지만, 아직도 여전히 부자가 되는 쉽고 빠른 길을 정확히 설명하기 힘든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그런 현실속에도 우리에겐 좋은 소식이 하나 있습니다. 부자들에겐 몇가지 공통된 습관이 있었고, 그 습관들을 가진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부자가 되었다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즉 부자가 되기 위한 자질을 가진 특별한 사람이 있다기 보단 몇가지 습관들에 의해서 자기자신도 모르게 부자가 되었다는 이야기인데요, 그렇다면 부자들의 공통된 작은 습관들.. 2017. 7. 2.
일기를 써야 하는 이유 오늘은 일기를 써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한참 자기계발에 열을 올릴 당시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의 제 독서량은 월 평균 10권이 넘었고 책을 읽 으면 항상 독서록을 작성했습니다. 독서록에는 책에 나온 좋은 문장이나 책을 읽으며 생각했던 내용들을 남기곤 했기에 독서를 통해 남는 것들이 무지하게 많았습니다. 또한 당시 저는 자기계발에 전념을 다 했기 때문에 그 당시 제기준에 허튼짓이라고 생각되는 일은 되도록이면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허튼짓이란 친구들과 술을 마시러 다니는 것이나 게임을 하는것 심지어는 학교가는 버스에서 멍때리는 짓마저 허튼짓이라 생각했고 그런 일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경계를 늦추지 않았었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이 허튼짓들을 하지 않고 어떻게 지낼 수 있었는지.. 2017. 7. 2.
[블로그] 1일 1포스팅에 대해, 그리고 글쓰기에 대해 오늘은 '1일 1포스팅'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며 블로그에 관한 조언들을 많이 읽어보았습니다. 초보 블로거들을 위해 많은 블로거들이 다양한 조언을 해주는데요,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바로 '1일 1포스팅'은 꼭 지속해 나가라는 말입니다. 사실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블로거들에 입장에서 하루에 한 포스팅을 꾸준히 꼬박꼬박 올린다는 건 무지하게 어려운 일입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에 글을 많이 쓸때나 일주일에 두 세번의 포스팅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 저는 '1일 1포스팅'을 권장하는 블로거들이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하루에 하나의 글을 올릴만한 주제가 있는것일까? 하는 의문도 들었고, 도대체 그사람들은 어떤 이야기를 쓰길래 하루에 한가지에 대해 1000자.. 2017. 6. 29.
[독서] '타이탄의 도구들'에 나오는 아침의식에 관하여 오늘은 책을 읽으며 배운 내용들과 사색한 내용들에 대한 정리, 그리고 일기로 포스팅을 할까 합니다. '팀 페리스'의 '타이탄의 도구들'이라는 책을 보는 중인데요, 그리 많이 읽지도 않았지만 생각나는 바가 아주 많아서 이렇게 글을 적고 있습니다. 사실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다는게 저에게는 아주 부담이 되는 일이라 포스팅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때마다 글을 적지 못하고 딴짓만 하다 시간을 다 허비하는 경우가 아주 많아요. 그런데 이렇게 책을 읽고 생각할 거리가 많다 보니 저도 모르게 하나하나 적으려 노트북을 끌어 와 이렇게 글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타이탄의 도구들'이라는 책은 다음번에 제대로 서평을 적어야 겠지만 간단하게 제가 읽은 부분만을 이야기 하면, 팀 페리스라는 기록광이 팟.. 2017. 6. 26.
[공부법] 영어공부 방법 - 100LS 오늘은 영어공부 방법에 대한 이야기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이번 주말에 교보문고 광교센터에 다녀왔는데요, 애초에 들렸던 목적으로는 '영국판 부의 추월차선'이라고 불리며 베스트 셀러의 반열에 오른 톰 무어의 '레버리지'를 사러 갔었어요. 하지만 주차권을 받기 위해선 2만원이상 구매를 해야 한다는 안내문구 때문에 책을 한권 더 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ㅠㅠ 그리하여 계획에는 없었지만 책을 한권 더 사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번에도 베스트 셀러를 샀는데요, 책의 제목이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장동완의 '9등급 꼴지, 1년 만에 통역사 된 비법'이라는 책이었는데요, 이름만 들어도 뭔가 나를 위한 책이라는 생각이 딱 들지 않으신가요? 정말 책 제목 잘 뽑은것 같습니다. ㅋㅋㅋ. 아무튼 이 책을 얼떨결에 사게 되었.. 2017.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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